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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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주장 어서와'[포토]

기사입력 2024.06.23 14:34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 2회초 1사 만루 한화 채은성이 이도윤의 1타점 희생플라이때 득점에 성공한 후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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