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9 05:59 / 기사수정 2011.08.29 05:5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리틀 강호동'이라 불리는 태헌이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2일' 시청자 투어 3탄을 위한 '시청자투어 대비캠프'에서 영유아 조장 전현무는 시청자 투어를 함께하게 된 8세 태헌이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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