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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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몸매 망언, "축복받은 몸매라 생각 안 해"

기사입력 2011.08.28 21:21 / 기사수정 2011.08.28 21:2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가수 지나가 자신의 몸매와 관련한 '망언'을 내뱉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몸매종결자 지나의 화보 촬영현장이 전해졌다.
 
지나는 촬영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축복받은 몸매'라는 평가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묻는 질문에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망언 스타대열에 합류했다.
 


이어 여기에 "주위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더라. 나는 잘 모르겠다"며 "평소 단 것을 좋아해 냉동 젤리를 달고 산다. 엄마에게 매번 혼이 난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나는 이상형으로 그룹 '비스트'의 윤두준을 꼽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지나 ⓒ MBC 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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