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8 18:5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배우 차태현이 아들 수찬이의 재롱을 자랑했다.
28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차태현과 신세경이 멤버들에게 비밀미션을 수행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차태현은 가장 먼저 최근 생일이었던 유재석에서 '노래 따라 부르기' 비밀미션을 시도했고, 신세경 또한 축하노래를 불러주자고 부추겼다.
[사진 = 차태현 ⓒ SBS 방송화면 캡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