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8 18:2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가수 하하가 배우 신세경에게 폭탄고백을 해 화제다.
28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차태현, 신세경과 함께한 제주도 특집 두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신세경-차태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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