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8 14:1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배우 김갑수가 백내장 진단 사실을 공개했다.
김갑수는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눈은 아직 안좋아요. 백내장 진단을 받았어요"라며 "시트콤 끝나고 수술하려구요. 흔히들 걸리는 병이라고 걱정할거없다네요. 수술도 간단하답니다. 근데 아프면 어떡하죠? 하여튼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눈에는 자신있었는데 이런일이"라는 글을 올렸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갑수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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