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8 13:5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배우 김선아가 일본 현지 촬영 겪었던 고충을 토로했다.
김선아는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다리뻗고 단..오분이라도 누워봤으면..!"이라며 "최근 나의 5일간의 버킷리스트 1위"라는 글을 게재해 애교섞인 속내를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 김선아는 "삶의 중요성과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작품이 될 것 같다"며 "열심히 찍고 있으니 즐겁게 시청해달라"고 부탁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선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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