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8 11:21
하하는 이날 이른 아침 숙소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갑작스럽게 신세경을 향해 "내 마지막 사랑이 되어줘"라고 깜짝 고백을 해 웃음을 자나앴다.
이에 유재석은 하하에게 "왜 매번 여자 게스트에게 그런 말을 하느냐"라고 면박을 줘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하하-신세경의 폭탄고백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런닝맨들이 뽑은 최고의 런닝맨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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