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변우석 사이 어른 변우석, 귀여움은 그대로야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변우석이 태국 방콕 팬미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변우석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우석이 태국 방콕 팬미팅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후드 집업에 카고 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리허설을 하거나, 단장 후 스태프들과 대기를 하고 있는 모습.



변우석은 어린시절 모습의 등신대들 사이 기념 사진을 찍기도 했다.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안고 있는 변우석과 귀여운 모습의 어린 변우석 사진들이 미소를 안긴다. 

한편, 변우석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류선재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8일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SUMMER LETTER'를 진행 중인 그는, 이날 태국 방콕 팬미팅을 마쳤다. 이후 변우석은 서울과 홍콩 등 아시아 여러 도시를 찾아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변우석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