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7 01:29
▲ '여인의 향기' 김선아 완판녀 등극 '화제' ⓒ 킹콩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여인의 향기' 김선아가 완판녀로 등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김선아는 자신이 출연중인 SBS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착용하는 옷, 장신구 등를 완판시키며 '완판녀' 대열에 올랐다.
김선아는 '여인의 향기'에서 로맨틱 시크룩을 고집하고 있다.
'로맨틱 시크룩'은 로맨틱한 감성에다 활동성과 세련미를 가미한 스타일로 김선아가 극중 시한부임을 알게 되면서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 과정과 잘 맞아떨어져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김선아의 소속사 측은 "'로맨틱 시크룩'의 특징은 모노톤보다 화사한 파스텔톤을 강조하는 것이며 액세서리는 과하지 않지만 단아하고 세련된 것을 착용하는 것이 포인트다"고 밝혔다.
한편, SBS 드라마 '여인의 향기'는 이동욱, 엄기준, 김선아, 서효림의 열연으로 시청률 20%를 바라보며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선아 ⓒ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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