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6 20:3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이홍기(FT아일랜드)가 KBS 추석특집극 <노리코, 서울에 가다>(연출 이교욱, 극본 서정민 안주영)에서 남자주연을 맡았다.
극중 가수가 되고 싶은 스무 살 열혈청년 민하 역으로 캐스팅돼 연기자로서 브라운관을 찾게 된 이홍기는 공연스케줄이 겹치는 힘든 일정에도 연기와 공연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매 촬영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홍기는 바쁜 일정 가운데 FT 아일랜드의 콘서트까지 모두 소화해내며 프로 연기자다운 면모를 보였고 덕분에 계획했던 한국 촬영분은 모두 마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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