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1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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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오빠 이병헌과 다정한 투샷…비주얼 남매의 행복한 일상

기사입력 2024.06.10 09:4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이지안이 오빠 이병헌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이지안은 지난 9일 "사랑하는 오라방 다녀가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쓴 이병헌이 이지안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인상을 쓰며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인 이병헌은 이어진 사진에서는 미소를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지안 또한 혀를 내밀며 장난스런 모습으로 사이 좋은 남매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1977년생으로 만 47세가 되는 이지안은 어린이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199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기도 했다.

현재는 사업가로서 활동 중이다.

사진= 이지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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