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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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너무 아슬한 수건 패션…독보적 '직각 어깨' 자랑

기사입력 2024.06.10 09:04 / 기사수정 2024.06.10 09:04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과감한 빨간 수건 패션을 선보였다.

10일 제니는 개인 채널에 빨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패션 브랜드의 게시물 여러 개를 공유했다.

사진 속 제니는 빨간 수건처럼 보이는 파격적인 원피스를 입은 채 해변에 엎드려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제니의 직각 어깨와 남다른 각선미가 눈길을 끌 뿐만 아니라 그의 작은 얼굴을 다 가리는 선글라스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한다.



또한,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옷의 윗부분을 잡고 길을 걷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풍긴다.

한편, 제니는 2016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로 데뷔했으며 2018년 11월 솔로 활동을 시작해 글로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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