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5 23:33 / 기사수정 2011.08.26 01:0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보스를 지켜라'에 현빈과 원빈 등 명품 카메오가 출연해 화제다.
'보스를 지켜라' 24일 방송분에서 극중 레슬러양 명란(하재숙)은 은설(최강희)과 차를 타고 가는 와중에 핸드폰 액정을 보면서 흐뭇한 ‘엄마미소’를 지었는데, 알고 보니 그 안에 현빈과 원빈의 사진이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현빈과 원빈이 등장해 깜짝 놀랐다. 깨알 카메오가 따로 없다", "지난번 변기수에 이어 '보스'는 카메오 하나도 정말 꼼꼼하다", "앞으로는 어떤 배우가 등장할지 기대된다"는 등의 의견을 올려놓기도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원빈 ⓒ 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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