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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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코칭스태프와 승리의 악수'[포토]

기사입력 2024.06.06 19:59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한화가 선발 류현진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노시환의 쐐기포에 힘입어 KT에 6:0으로 승리하며 스윕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김경문 감독이 박승민 코치와 악수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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