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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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양팀 선수들 다독이며'[포토]

기사입력 2024.06.05 22:22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한화가 홈런 2개를 포함한 장단 17안타를 몰아치며 12:2의 스코어로 승리, 8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경기 종료 후 양팀 선수들이 벤치클리어링을 벌이자 한화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을 다독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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