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5 14:08 / 기사수정 2011.08.25 16:1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아이폰녀'라는 닉네임으로 유튜브 동영상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했던 가수 김여희가 한류스타로 부상할 조짐이다.
김여희는 일본의 유명광고기획사 덴츠로부터 떠오르는 신예 한류스타로 인정받아 다음달 1일 일본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롯데껌의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 = 김여희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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