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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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진출' 안지현, 침대 위 애교 "그만 찍고 씻겨주세요"

기사입력 2024.05.31 09:34 / 기사수정 2024.05.31 09:34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31일 안지현은 박민서와 함께 대만의 한 호텔을 찾았다. 

그는 풀메이크업을 하고 연보라빛 크롭 트레이닝 복을 입고 침대에 누워 "그만 찍고 씻겨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다음 사진에는 "그러면서 다 맞춰 줌"이라며 카메라에 맞춰 계속해서 다양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안지현은 2015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등을 거쳐 현재 프로축구 수원FC 등의 응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만 프로야구 타이강 호크스 구단 공식 치어리더 윙스타즈로 활동 중이다.

사진=안지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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