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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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며느리' 조수애, ♥박서원 대표·빈지노와 훈훈샷 '여전히 청순'

기사입력 2024.05.31 08:1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재벌가 며느리'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남편과 행복한 근황을 알렸다.

30일 조수애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조수애는 남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래퍼 빈지노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조수애는 아이엄마가 된 뒤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빈지노와 박서원 대표도 친분이 돈독한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했다.

이어진 2018년에는 13살 연상의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남편, 아들과의 근황을 공개하며 소통하고 있다.

빈지노 외에도 배우 이제훈, 그룹 세븐틴 등과 인증샷을 촬영해 올린 바 있다.

사진= 조수애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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