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4 10:31
당시 유세윤은 입상을 못하자 "열렬하게 응원해줬던 같은 과 친구들을 위해 인기상이라도 줘야하는 것 아니냐"며 난동을 부렸다는 후문이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유세윤은 뼈그맨이다", "유세윤의 음악 역사가 이렇게 깊을 줄이야", "유세윤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UV는 최근 핫도그의 '썸머타임(Summer Time)' 피처링에 참여하는가 하면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하며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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