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2 11:1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박한별이 자전거와 함께 민낯 셀카 3종 세트를 공개했다.
22일 박한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날씨가 좋아서 동네에서 자전거를 탔다. 엉덩이는 좀 아팠지만 재밌었다. 모두 '굿밤'" 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총 3컷으로 자전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한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박한별은 회색 민소매 티셔츠와 분홍 반바지의 편안한 복장이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과 다크서클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뻐요", "트레이닝복 종결자", "언니도 굿밤", "쌩얼이신가요?", "진심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한별 ⓒ 박한별 트위터]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