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2 08:32
김조한이 직접 편곡한 2011년 버젼 '천생연분'은 김조한의 노래는 물론 랩과 비트박스까지 어우러져 한층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리운 솔리드", "옛날 생각 나고 좋았어요", "솔리드 무대 다시 볼 수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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