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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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최강희, 대학생이래도 믿겠네…세월 잊은 동안+각선미

기사입력 2024.05.13 11:30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47세 최강희가 역대급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13일 최강희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필라. 은이언니랑도 찍을껄... 지나고나니 아쉬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강희는 테니스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최강희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결점 피부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더하기도.



최강희는 또 "테니스복은 진리.이때 아님 못입죠"라며 테니스복을 입은 전신 사진을 공개, 스포티한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와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최강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누나 왜 안 늙어", "나만 늙지 또", "왜 그 나이에 그 복장이 어울리는 거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환경미화원과 피자 배달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최강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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