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1 19:2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아나운서 전현무가 성시경의 반말에 분노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는 특별한 게스트와 함께 떠나는 시청자투어 대비캠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시경, 백지영, 김병만과 함께 객원 MC로 나선 전현무는 팀복을 걸고 펼쳐진 깃발 찾기 게임에 대한 제작진의 설명을 듣던 중 성시경의 발언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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