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0 17:3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권리세가 데이비드오에 2PM 택연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스타일 변신에 나선 권리세-데이비드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리세는 '내 남자 만들기 프로젝트'로 데이비드오의 헤어스타일을 바꿔주기 위해 헤어샵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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