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9 19:0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유이(애프터스쿨)가 지나가 오소녀 시절 박치였다고 폭로했다.
유이는 최근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 - 시크릿> 녹화에 참여해 한 때 오소녀로 활동을 같이했던 지나의 과거를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오소녀는 유이와 지나를 비롯해 원더걸스 유빈, 시크릿 효성, 에프터스쿨 유이 등 현재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고의 아이돌로 구성되어 데뷔할 뻔했으나, 소속사 사정으로 해체된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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