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9 09:58
또, 이미연은 "점점 연세 들어가시는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면 안될 것 같다. 이제는 불 같은 사랑보다 안정된 모습을 보여드려야 될 때인 듯 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미연은 이날 방송에서 고교시절 데뷔해 지금까지 걸어온 여배우로서의 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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