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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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유영찬 잘 막았다'[포토]

기사입력 2024.04.26 22:1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KIA에 7:6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염경엽 감독이 유영찬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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