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7 10:36
공유는 이번 영화에서 학대 받는 아이들을 위해 진실을 찾아가는 신입 미술교사 '인호' 역을 맡아 사려 깊고 진지한 모습으로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유미는 인호를 도와 진실을 찾아가는 '유진'을 맡아 털털하면서 정의감 넘치는 모습으로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딜라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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