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7 09:51 / 기사수정 2011.09.14 11:1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원조 얼짱 가수로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기차와 소나무'의 가수 이규석이 7년만의 공백을 깨고 6번째 앨범인 '생간이 난다'를 지난 7월 말에 발표했다.
가수 이규석의 음반이 발표되면서 음악 전문 사이트들은 이규석의 '생각이 난다'를 듣고 감상평을 올리거나 음악을 다운받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먼저, 음악 전문 사이트인 '도시락'에서는 지난 8월 1일(월)부터 15일(월)까지 이규석의 6집 앨범을 듣고 감상평을 올리는 사람들 중에서 추첨으로 CD 5장과 영화관람권 2명(1인 2매)와 콘도 이용권 1명(4인 기준)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발표는 8월 19일(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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