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유인영이 휴가 중 일상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핑크 수영복은 어때? 나 사실 마이 어색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핑크색의 니트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 손에 코코넛을 들고 러블리한 포즈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유인영은 볼륨몸매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언니 핑크색 수영복 찰떡", "몸매 미쳤다", "어디에서 휴가 중인가요", "휴양지 일상 넘 부럽"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을 운영 중이다.
사진 = 유인영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