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6 23:2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47세 동갑내기 조재현과 최종환이 부자관계로 분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계백> 8회분에서는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중에서도 의자 왕자 조재현이 많은 분량을 차지하며 극을 이끌어갔다. 조재현은 베테랑 연기자답게 뛰어난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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