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4.16 06:0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4인용 식탁' 오현경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방송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오윤아는 2년 전 이사 온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전원주택으로 7년 절친 배우 오현경, 5년 절친 배우 한지혜, 2NE1 출신 산다라박을 초대해 봄맞이 가든 파티를 개최했다.
오현경은 "잘컸다. 감사하다"라며 미소 지었다.
오윤아는 "언니 딸 나이 정도 되면 효도를 받는다"라고 했다. 오현경은 "맹자를 엄청 읽혔다"라며 남다른 조기교육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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