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4 21:50
[엑스포츠뉴스=올림픽체조경기장, 조영준 기자] 걸그룹 F(x)의 멤버인 크리스탈(17, 본명 정수정)과 전 남자 싱글 구각대표 이동훈(24)이 sbs에서 방송한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이하 키앤크)' 최종우승자가 됐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키앤크의 최종 우승자는 14일 저녁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하우젠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1' 2회 공연에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키앤크가 방송된 뒤, 곧이어 크리스탈과 이동훈은 김연아 아이스쇼의 2부 마지막 무대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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