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3 18:3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빅토리아가 외톨이 신세가 됐다.
1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일일 아빠와 엄마로 분한 닉쿤-빅토리아의 아기 돌보기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닉쿤과 함께 타이거JK-윤미래의 아들 조단을 돌보게 된 빅토리아는 시간이 흐를수록 소외감을 느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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