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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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일일 부모로 변신한 쿤토리아, 위기의 부부가 된 사연은?

기사입력 2011.08.12 15:39 / 기사수정 2011.08.13 17:35

김태연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닉쿤-빅토리아 부부가 타이거 JK-윤미래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13일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닉쿤-빅토리아가 타이거 JK & 윤미래 부부의 네 살배기 아들, 조단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타이거 JK & 윤미래 부부의 부탁으로 조단을 돌보게 된 쿤토리아 부부는 각자의 방식으로 조단과 친해지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다.

하지만, 만만치 않은 '아기 돌보기'에 두 사람 모두 녹초가 됐다는 후문이다. 그 와중에 빅토리아가 닉쿤에게 토라지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조단을 돌보던 중 '위기의 부부'가 된 사연이 무엇인지 오는 12일 오후 5시 20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lucky@xportsnews.com

[사진 = 우리 결혼했어요 ⓒ MBC]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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