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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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5월 어린이날 맞아 '문경 풋볼페스타' 개최

기사입력 2024.04.03 00:00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전문 미디어 베스트일레븐(대표이사 박정선)은 경북 문경시(시장 신현국)와 함께 5월 4일부터 5일까지 '문경 풋볼페스타'를 개최한다.

유치부부터 초등1·2학년부, 3학년부는 4인제 풋살로 진행되며, 4학년부, 5학년부, 6학년부, 중등1~3학년부는 8인제 축구로 운영된다.

또한 이벤트 매치로 엄마·여성풋살과 아빠족구도 함께 열린다. 참가팀 신청·접수는 4월 5일까지 베스트일레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베스트일레븐은 문경 풋볼 페스타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에게 기념품을 선물하며 입상팀에게는 시상금과 부상, 트로피와 메달을 수여한다.

베스트일레븐은 "'문경 풋볼 페스타'는 참가선수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5월의 축구 축제로 문경시의 대외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 상승,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긍정적 효과를 기대했다.



사진=풋볼페스타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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