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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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중단' 최강희, 근황 묻는 시민에…"알바 하느라 방송 NO" (나도최강희)

기사입력 2024.03.27 19:50 / 기사수정 2024.03.27 19:50

박세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최강희가 조개구이집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에서는 '첫 번째, 나의 아르바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최강희는 조개구이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최강희는 서울 조개구이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에 앞서, 인천으로 가 조개를 직접 선별하고 나르며 조개 배송을 도왔다.

이어, 서울에 도착해 조개구이 식당에서 알바를 시작하는 최강희. 

최강희는 손님들에게 서빙하며 "이 조개 오늘 아침에 제가 인천에서 가져온 거에요"라고 자랑했다.  



최강희는 조개전골 속 재료 세팅에도 도전했다. 

최강희는 조개전골에 들어가는 조개의 갯수를 세다가 "내가 했다가 날 새. 나 말 시키면 두 번 세야한다 사장님. 렉 걸릴 수 있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강희는 낙지 탕탕이 메뉴를 위해 낙지 손질에도 도전했다. 


최강희는 낙지를 칼로 손질하며, 손에 낙지가 달라붙자 "아이고. 으아" 비명을 질러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따뜻한 인사를 건네기도. 

영상에서 한 손님은 최강희에게 "요새 왜 TV에 잘 안나오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강희는 "저 요즘 아르바이트 하잖아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나도최강희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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