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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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X뮤지, 감성 듀엣곡 '별이 되어주고 싶었어' 오늘(22일) 발매

기사입력 2024.03.22 09:40 / 기사수정 2024.03.22 09:4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백지영과 뮤지가 역대급 듀엣곡을 선보인다. 

백지영과 뮤지가 호흡 맞춘 새 듀엣곡 '별이 되어주고 싶었어'가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싱글은 서로에게 '별'이 되어주고 싶었지만 점점 '별'로인 모습만을 보이며 결국 이'별'을 맞이하게 되는 연인의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멜로망스 멤버 정동환의 세련된 편곡이 14인조 오케스트라와 만나 풍성한 선율을 만들며 한층 드라마틱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압도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을 자랑하는 백지영과 뮤지의 보컬이 더해지며 눈물을 자아내는 명품 발라드로 탄생됐다.



전날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이들은 한 편의 영화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고조되는 곡의 클라이맥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사랑 안해’, ‘총 맞은 것처럼’, ‘내 귀에 캔디’ 등 명곡을 보유한 백지영과 올라운더 뮤지션 뮤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별이 되어주고 싶었어'는 오늘(22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트라이어스, 브랜뉴뮤직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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