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9 00:0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개그맨 김경민이 동료 김용만을 개그맨으로 만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김경민은 김용만이 개그맨이 되기까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경민은 "김용만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던 사이였다. 친구들과 대화하는 김용만을 보면서 그가 개그맨으로 재능이 있단 것을 알아봤다"며 김용만의 학창 시절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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