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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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판타스틱 베이스볼' 론칭 초읽기... 사옥 새단장

기사입력 2024.03.19 16:02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위메이드가 '판타스틱 베이스볼'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옥 새단장에 나섰다. 위메이드 사옥에는 '판타스틱 베이스볼' 로고와 함께 한국-미국 인기 야구 선수들이 등장해 기대감을 늘렸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판타스틱 베이스볼'의 글로벌 서비스에 앞서 사옥 새단장에 나섰다. '판타스틱 베이스볼'은 라운드원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야구 게임이다. MLB, KBO, CPBL 등 글로벌 리그를 통합한 세계 최초 야구 게임으로, 유저는 나만의 드림팀을 구성해 현실 야구 이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위메이드는 '판타스틱 베이스볼'의 글로벌 서비스를 앞두고 사옥에 한국-미국 인기 야구 선수들이 포함된 '판타스틱 베이스볼' 이미지를 래핑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미지에는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박세웅(롯데), 김혜성(키움)이 포함돼됐다.

한편 위메이드는 지난 15일부터 앱 마켓(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사전 예약을 완료한 이용자는 참여 채널에 따라 빠른 성장을 돕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사진=위메이드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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