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7 22:29 / 기사수정 2011.08.07 22:2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런닝맨의 다음주 반전 예교편이 화제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여고생 특집으로 티아라의 지연, 미쓰에이의 수지, f(x)의 설리와 루나와 함께 미션을 수행했다.
최종 게임인 숨바꼭질에서 짝꿍 팀이 술래인 개리를 상대로 승리하며 하루 일과를 마치고 취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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