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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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호, 나체로 거침없이 활보…경리·조현아 '경악'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4.03.15 07:36 / 기사수정 2024.03.15 07:36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나솔사계' 남자 3호가 거침없이 나체를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 민박 마지막 날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마지막인만큼 멤버들 모두 분주하게 아침을 준비했다. 남자들의 방 안으로 남자 3호가 나체로 거침없이 등장했고, 그는 남자 4호에게 "깼냐. 완전 잘자더만"이라고 아침인사를 했다.



나뭇잎 스티커가 붙은채로 모자이크됐지만 남자 3호의 나체 등장에 MC인 경리와 조현아 모두 깜짝 놀랐다. 

경리는 "3호님 너무 편하시다"라고 놀라워했고, 조현아 역시 "3호님은 저번에도 그렇고"라며 거침없는 모습에 한 마디했다. 

이후 남자 3호는 빠르게 준비를 마쳤고, 마당에서 9기 옥순이 출연했던 '나는 솔로' 방영분을 시청했다. 이 모습을 본 조현아는 "빠졌다 빠졌어"라고 놀라워했다. 

사진 = SBS Plus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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