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원 앤 온리'가 개봉 1주차 극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춤에 전부를 건 스트릿 댄서들의 가장 뜨거운 우정과 사랑을 담은 청춘 영화 '원 앤 온리'가 개봉 1주차 이벤트를 확정했다.
롯데시네마에서는 현장 이벤트로 '원 앤 온리'의 포토카드 5종 세트를 증정한다. 포토카드는 ‘천숴’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5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영화 속 뜨거웠던 열정의 순간들을 간직할 수 있다.
현장 이벤트는 3월 13일(수)부터 3월 19일(화)까지 진행되어 티켓 한 좌석당 특전 1개가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해당 이벤트 진행 극장 및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씨네큐에서는 '원 앤 온리' A3 포스터(티저 포스터)를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전은 관람 당일 실물 티켓 인증 시 좌석당 1개씩 선착순 증정된다.
해당 이벤트는 3월 13일(수)부터 신도림점에서 진행되며, 특전 소진 시 자동으로 종료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씨네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원 앤 온리'를 기다려온 팬들을 위한 N차 관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시네마에서 '원 앤 온리'를 2회 이상 유료 관람한 N차 관람객을 대상으로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실물 관람 티켓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오리지널 굿즈를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의 경품인 오리지널 굿즈는 중국 개봉 당시 무대인사 현장에서 배우들이 착용하기도 했던 '원 앤 온리' 오리지널 팀복으로, 두 가지 색상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사항은 스튜디오 디에이치엘의 공식 SNS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 앤 온리'는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