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6 16:07 / 기사수정 2011.08.06 16:08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현재 군복무 중인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수해복구 현장에 투입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트위터 유저 'kinuan'는 지난 7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슈퍼주니어 강인 씨가 형촌마을 수해복구 현장에 대민 지원을 나왔네요. 요령 안 부리고 열심히 하는군요…아직 일병이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은 산사태 피해를 입은 형촌마을 현장에 나온 강인과 다른 군인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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