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5 23:46 / 기사수정 2011.08.05 23:46
▲무한걸스 '댄싱 위드 더 스타 깜짝 무대' ⓒ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엑스포츠뉴스=박혜진 기자] 무한걸스가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깜짝 스페셜 무대를 펼쳤다.
8월5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는 '지정종목 파소노블레와 자유종목으로 반전댄스를 선보이라'는 주제로 'TOP3 팀의 세미 파이널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무한걸스'의 특별무대가 펼쳐저 눈길을 사로잡았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3'의 신봉선, 송은이, 안영미, 황보, 백보람 등 멤버 5명 전원은 5일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의 TOP3 팀들의 첫 번째 무대가 끝난 직후 무대에 올랐다.
잔잔한 음악을 배경으로 등장해 여성스러움을 뽐내며 무대에 오른 '무한걸스' 멤버들은 '물랑루즈' 주제곡으로 음악이 바뀌자 돌연 옷을 휙 벗어 던져 버리고 음악에 맞춰 화려한 무대의상을 휘날리며 그동안 갈고 닦았던 댄스스포츠 솜씨를 마음껏 펼쳤다.
한편, '무한걸스'의 '댄싱 위드 더 스타' 도전기는 11일 밤 12시에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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