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배우 연정훈이 '뱀파이어 검사'로 1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연정훈은 최근 케이블 채널 OCN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가제)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연정훈은 지난해 SBS 드라마 '제중원' 종영 후 1년 넘게 휴식기를 보내다 최근 '뱀파이어 검사'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정훈은 '뱀파이어 검사'에서 냉철한 판단력으로 각종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가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미스터리 수사물 '뱀파이어 검사'는 검사로 살아가는 뱀파이어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연정훈 ⓒ 엑스포츠뉴스DB]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