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4 23:35 / 기사수정 2011.08.05 00:0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홍수현이 정동환의 죽음에 오열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6회에서는 경혜공주(홍수현 분)가 아버지 문종(정동환 분)의 승하로 깊은 슬픔에 잠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종(이민우 분)과 혼례를 치른 뒤 출합(결혼한 왕자녀가 궁 밖으로 살림을 차려 나가는 일)한 경혜공주는 이른 새벽 문종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입궐하게 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