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4 14:07 / 기사수정 2011.08.04 14:0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단비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대학시절 바람둥이였다는 폭로가 나왔다.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이하 달고나)에서는 김성주의 대학 동기들이 출연해 김성주에 대한 감춰진 사실을 폭로한다.
대학 동기들은 "대학 시절 김성주는 신방과의 퀸카와 교제를 하고 있었음에도 다른 여자들에게 관심이 많았다"며 "미팅을 하면 친구의 파트너까지 넘봤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성주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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