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필립 아내 박현선이 만삭 화보 촬영에 나섰다.
5일 박현선은 "언니랑 찍었던 만삭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D라인을 드러낸 화보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현선은 만삭의 몸에도 불구하고 토슈즈를 신고 우아한 모습으로 발레 포즈를 취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현선은 "둘째는 정말 배도 크고 빨리 나와서 놀랐었는데요, 그만큼 튼살관리도 철저히 했던 것 같아요"라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자랑하기도 했다.
박현선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움 그 자체", "관리 정말 잘하셨네요"라며 감탄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2022년 득남했다.
사진=박현선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